답변입니다;프리스트레스 콘크리트는 강재를 긴장을 시켜서 그 강재의 인장력을 이용해서 콘크리트에 미리 압축응력을 부여한 콘크리트를 말하는데요 이렇게 강재를 삽입시키고 긴장을 하기위해서 포스트텐션공법에서 콘크리트에 미리 매설을 해두는 파이프처럼 동그랗게 생긴 관(튜브,sheath)을 말하는 검니다,일단 콘크리트내부에 이 쉬드를 여러개 장착을 해놓고 콘크리트를 치고,굳은후 이 튜브(쉬드)에 강선이나 강재를 넣어서 당긴후 정착을 시키고 그 쉬드와 강선사이의 빈공간에 몰탈로 채워줍니다..이것을 그라우팅 한다고 합니다.참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