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강의 다시한번 확인해주세요~

제가 촬영한 영상을 확인해주십시오~

> 외단열공사에서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바닥단열이냐, 벽체단열이나 천장단열이냐입니다.

이때 시험문제는 지붕층 외단열입니다.

아래는 시방서에 나온내용입니다.

KCS 41 42 01 : 2021( 건축공사 표준시방서 기준)

3.5 지붕의 단열공사

3.5.1 지붕 윗면의 단열시공

(1) 철근콘크리트 지붕 슬래브 위에 설치하는 단열층은 방수층 위에 단열재를 틈새 없이 깔고, 이음새는 내습성 테이프 등으로 붙인 다음 단열재 윗면에 방습시공을 한다.

(2) 방습층 위에 누름 콘크리트를 소정의 두께로 타설하되, 누름 콘크리트 속에 철망을 깐다. 이 때 누름 콘크리트의 자중 및 기타 하중에 의하여 누름 콘크리트에 균열이 발생하거나 손상되지 않을 정도의 강도를 가지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3) 목조지붕 위에 설치하는 단열층은 지붕널 위에 방습층을 펴서 깐 다음 단열재를 틈새 없이 깔아 못으로 고정시키고 그 위에 기와, 골슬레이트 등을 잇는다. 이때 단열재는 지붕 마감재 및 기타 하중에 견딜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지붕층에서 시트방수후 보호누름을 할때는 비닐시공을 먼저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단열재를 후시공하는 방식에서는... 

단열재를 보호해야하므로 방습층을 단열재 위에 합니다~

> 방습층

이부분 때문에 혼동이 올수 있는데 단열공사에 따른 방습시공개념은 방습필름을 실내에 두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지붕층은 타설시 손상이 오며, 와이어매시를 깔고 콘크리트 배관을 설치할때 단열층이 손상되기 때문에 비닐시공을 단열재 위에합니다.

...................................................................................

복원문제해설은 어떤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