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비슷한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검니다..
1)컨스트럭션 죠인트는 시공줄눈이라고 번역합니다,,/이 줄눈은 우리가 거푸집을 설치하고 모든 구조물의 콘크리트를 한꺼번에 다 부어넣을 수는 없기 때문에 주로 1개층씩(기초시공후 수직부재(기둥,벽체)와 수평부재(보,바닥)를 반복해서 시공하므로 수직부재는 바닥판에서 부터 상부 슬래브나 보밑까지 타설후 다시 수평부재인 보,바닥을 타설하게 되는데요,)이렇게 하나의 층별로 나누어치는 부분의 죠인트(줄눈)를 의미합니다,,/*대규모 건물에서는 바닥을 여러개 구간으로 나누어서 타설하는 경우에는 여러개의 시공줄눈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줄눈은 하루 작업량을 고려해서 계획적으로 고려하는 줄눈입니다..그리고 거푸집의 전용을 고려해서 계획하기도 하구요../그래서 시공줄눈의 정의를 한꺼번에 콘크리트를 타설할 수없기 때문에 발생되는 계획적 줄눈./이라고 하는 검니다..
2)콜드 죠인트는 번역된 한국말이 없이 그냥 콜드 죠인트라고 합니다../*이 죠인트는 한부분의 콘트리트나 한층의 콘크리트를 부어넣은후 이어치기 시간의 한계(시방서에 정한 이어치기 시간)를 벗어나서 다음번 콘크리트를 다시 이어서 타설하는 경우에 발생되는 일체화 저해줄눈으로써 계획되지 않은 줄눈을 말하는 검니다../*즉 일체화된 콘크리트로 타설되어야 하지만 이어치기 시간한계를 벗어나서 이미 기 타설된 콘크리트가 굳기 시작해서 다음번 콘크리트를 이어서 붓는 경우를 말하는 검니다..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