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건축기사 4주완성을 풀던 중 질문이 생겼습니다
첫 번째로 23번 문제의 경우 문제 옆 해설과 다르게 A,B의 부재력을 구하고, 아래 방향으로 절단 전단법을 사용하니까
C가 인장이라고 나오는데 혹시 제가 어디서 틀렸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그리고 다른 분께서도 19번을 질문하셨실래 거기에 달린 교수님의 해석을 보고 영향선이라는 걸 이해하려고 노력해봤습니다.
다만, 다른 문제들과 비교했을 때 헷갈리는 점은 바로 아래 사진의 18번과 같은 경우에는 왜 영향선을 고려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영향선을 활용한 문제가 19번 외에도 출제가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문제에서 영향선을 사용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