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1)실제 실무에서 시공현장에서는 공사의 규모에 따라서 현장소장은 안전관리 조직과 안전관리자를 임명하여 현장 안전관리를 책임지고, 현장기록과 일지를 쓰도록 되어있고,작업 시작전에 안전 사고의 예방교육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각종물품(안전화, 방호복,방진마스크등)의 비치및 관리 또한 안전사고에 관한 응급조치사항을 위한 매뉴얼을 비치하고 관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장에서 그러한 관리가 잘 되는지를 관리,감독하는 것은 감리자의 업무다 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2)대규모 공사나 해외공사 등에서는 각종관리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이 계약시방에 아주 자세히 기재가 되어 있으므로 그 규정에 따라서 필요한 관리가 필요할때 마다 수행돼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공정표의 작성이나 관리,는 특정회사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 제품의 관리상픔을 사용하여 관리하는 내용이나 또한 발주처에서 일정규모 이상의 공사에서는 종합 공사관리시스템(PMIS)을 적용,운영하라는 지침이 나올때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그 시스템의 교육도 씨엠업체에서 담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참고하세요..
*내일 계속 이어서 답변을 드릴께요.../*제가 답변이 늦었습니다.죄송합니다.
3)지하철 공사나 대규모 재개발 등에서 지역별이나 공구별로 나누어 진행하다 보면 인접공구를 시공하는 업체 상호간에 공기나,풀질,공사조껀등에서 경쟁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이구요,,공사후 사후평가에서도 비교대상이 되는 검니다..참고하세요,,/대규모 재건축등에서 전체공사를 한업체가 시공시, 조합원들이 요구하는 공기나 조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여러업체가 공구를 나누어서 시공하는 사례가 있는데요..이러한 경우는 업체간 경쟁으로 공기단축,공사품질등에 경재이 발생됩니다..
4)입찰등록시 하도급 계약서를 요구하는 방식이 부대입찰제이므로 각 전문분야의업체들이 대기업 입찰에 함께 협력업체로 등록되어서 많은 입찰에 참여하게 되면 그 전문 하도급업체가 특정 대기업에 종속되는 협력업체가 되어서 같은 업체의 일을 계속 담당하게 되므로 헐씬 유대관계와 협력관계가 강화되어 특정 대기업업체와의 관련성이 강화된다는 의미로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내용입니다..전문업체는 안정적인 수주가 가능하구요,,
5)현장설명은 발주가자 입찰자에게 하는 것이고 거기서 서로 질의,응답시간을 같이 진행하게 됩니다,,,
6)공사비와 공사기간등은 시방서에 기재가되는 내용이 아니라 공사계약서에 기재가되는 핵심적인 내용입니다,,,/*표준계약서에서는 22개 항목을 의무적으로 기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시방서,도면,공사계약서등은 중요한 계약서류에 해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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