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시공 문제를 여러개 풀다보면 논리적으로 모순되는 경우도 있는데요,,그래서 시공 문제가 까다로운 경우도 있습니다,,이 문제도 아주 클리어한 문제는 아닙니다..
1)슬래브와 보가 만나는 부분은 실제 현장에서도 함께 타설을 합니다,,/원칙적으로 보나 슬래브는 일체화 시켜서 함께 타설하는 것이 좋으나 어쩔 수 없이 끊어서 타설하는 경우에는 전단력이 작은 중앙에서 수직으로 끊어서 타설하는 것이 원칙이구요,,/중앙에서 끊어칠 수 없는 경우에는 스팬의 1/4지점이 휨모멘트가 바뀌는 부분이라서 그곳에서 끊어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2)보나 슬래브는 중앙에서 수직으로 끊어치는 것이 원칙./ 단 어쩔 수 없는 경우(차선책으로)는 1/4지점에서도 가능../그런데 1/4지점이 원칙은 아니고 차선책이기 때문에 1/4이 적당하다는 표현은 잘못된 내용으로 정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