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D절점은 5개가 연결된 상태이므로 해석이 불가능한 절점입니다.
그러나 DE부재는 E절점에서 해석이 가능하며, 수평의 부재가 미지수이지만 E절점에 수직하중이 없으므로 DE부재는 0부재입니다.
비슷한 내용으로 DF부재는 D절점에서는 해석이 불가능하지만 F절점에서 해석이 가능하며, 수직의 부재가 미지수이지만 F절점에 수평하중이 없으므로 DF부재는 0부재입니다.
(2) 왼쪽에서 두번째의 하현절점에서 M=0을 적용하면 A지점의 반력이 거리 3m를 두고 시계회전이므로 +(40)(3)으로 표현이 되고, a부재는 직각으로 4m의 거리를 두고 시계회전이므로 +(a)(4)로 표현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