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 가지 질문이 있어 문의 남깁니다. 

(1) 2012년 1회 10번 보일링의 정의가 "흙막이벽 뒷면 수위가 높아 지하수가 흙막이벽 밑으로 공사장 안 바닥에서 물이 솟아오르는 현상"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읽기에 조금 어색하고 이상한 것 같은데 이걸 그냥 그대로 써도 괜찮을까요?

(2)2012년 1회 24번 압밀에 "점토지반에 외력을 가하여 흙 속의 간극수를 제거하는 것"이라고 써도 무방할까요?

(3) 2012년 1회 29번 정답을 정오표를 보고 수정하였는데, 강판접착공법과 철물매입공법은 답으로 인정이 안되나요? 그리고 뒤에 나온 똑같은 문제들도 강재앵커, 단면증대, 탄소섬유시트 이 세가지로 써야하나요?

(4) 2012년 2회 6번에 지하실 설치: 온통기초가 유효를 정답으로 쓸 때 " 지하실을 설치하되, 온통기초가 유효하다." 라고 작성해야 하나요?

(5) 2020년 2회 15번 해답에 적힌 말이 섬유포화점 이상에는 강도가 일정하지만 이하가 되면 함수율이 증가함에 따라 강도가 급속도로 증가한다는 의미인가요?

(6) 2020년 2회 26번 해답에 있는 도해에 스트럽에 대한 그림은 없고 "stirrup"이라고 적어만 놓았는데, 이래도 정답으로 인정이 되나요?

(7) 2020년 4회 7번에 문제에는 매립형, 해답에는 매입형주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둘 중에 무엇이 맞나요?

(8) 2020년 4회 24번에 기계식 이음이 기계적 이음으로 고치라고 정오표에 나와있는데 이음의 종류를 쓸 때는 무조건 기계식이음이 아니라 "겹침 이음, 용접이음, 기계적 이음" 이 세가지를 적어야 하나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