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강도유리 : 유리를 연화점 이하로 가열후, 서서히 냉각시켜 만든 건축용 유리.
2. 강화유리 : 유리를 연화점 이상으로 가열후, 급속히 냉각시킨 유리.
이렇게 연화점 이하 혹은 이상, 서서히 냉각 혹은 급냉 비교해서 암기했었는데요,
한솔 14개년 교재에 배강도유리와 강화유리에 대한 해설로,
1. 배강도유리 : 판유리를 연화점정도로 가열후, 서냉한유리.
2. 강화유리 : 판유리를 연화점정도로 가열후, 급냉한유리.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연화점 이하, 이상으로 구분해야하는지 아니면 연화점 정도로라고 암기해야 하는지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