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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Q1. 수평규준틀에 대해 이렇게 설명해도 괜찮을까요?
> 줄쳐보기를 실시한 후 건축물의 모서리 등에 설치하여 각부 위치 및 높이를 명확히 표시한 가설물. 주로 외벽은 코너부분, 내벽은 간막이벽 양끝에 설치한다.
Q2. 기준점도 줄쳐보기 실시 후에 하는 것인가요? 높낮이 기준이 되는 것은 규준틀과 기준점의 공통점인가요? 목적이 같은 것을 왜 여러개 설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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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엽 |(2026.04.03 22:52)
네, 합격을 기원합니다! 질문하신 수평규준틀과 기준점에 대해 핵심만 짚어드리겠습니다.
1. 질문하신 내용에서 수정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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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규준틀 정의: "줄쳐보기를 실시한 후"라는 표현보다는 "건축물의 위치 및 높이, 기초의 너비 등을 표시하기 위해 설치하는 가설물"로 정의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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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시점
기준점(Bench Mark)은 공사 착수 전 가장 먼저 설치하며, 줄쳐보기와 규준틀 설치는 그 이후에 진행됩니다.
2. 권장사항
Q1. 수평규준틀
> 정의: 건축물의 위치, 거리, 기초 너비 및 높이의 기준을 표시하는 가설물
> 유의사항 (관리항목)
설치 위치: 외벽 코너 및 내벽 양끝단 설치
고정 상태: 공사 중 변형이 없도록 견고히 고정
높이 기준: 이동이 없는 기준점(BM)으로부터 측정
보존 관리: 공사 완료 시까지 보존 및 수시 점검
Q2. 기준점(Bench Mark)과 규준틀의 차이
기준점 정의
건축물 고저차의 기준이 되도록 지면에 표시한 측정 기준점
기준점은 절대적 기준입니다.
Q3. 목적이 같은데 왜 여러번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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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같다? (X): 기준점은 절대적인 높이의 표준을 잡는 것이 목적이고, 규준틀은 실제 시공을 위한 가이드라인(위치, 높이, 너비)을 잡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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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시점의 차이: 기준점은 착공 전 가장 먼저 설치하며 공사 끝까지 유지해야 하지만, 규준틀은 해당 공정(기초, 조적 등)이 끝나면 해체합니다.
Q. 왜 기준점(BM) 외에 규준틀을 여러 개 설치하나요?
- 기준점은 현장 전체의 단 하나의 '기준'을 보존하기 위함이고, 규준틀은 각 부위별로 '실제 시공'을 하기 위해 여러 곳에 설치하는 것입니다.
- 기준점은 공사의 뿌리이고, 규준틀은 공사의 나뭇가지입니다. 뿌리는 하나(혹은 소수)여야 흔들리지 않지만, 나뭇가지는 나무 전체의 모양(건물)을 만들기 위해 곳곳에 뻗어 있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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