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높은 산을 오르고자 함은 육체와 정신의 고단함을 감내하면서 정상에서 얻어지는 아래쪽의 멋진 경관과 내 자신의 성취감을 맛보기 위함일 것은 분명할 것입니다.

개인이 어떤 목적을 위해 기존에 익숙하지 않은 공부를 하는 것도 비슷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요행을 바라고 쉽게 접근하고자 한다면 학문이라는 것은 존재할 필요도 없고 어떤 가치도 없을 것입니다.

특정의 내용을 공부하고자 한다면 부단히 노력하여 적응하는 방법밖에는 없다는 것을 이해하시고 시작을 하실지 하지 않으실지를 결정하셔서 시작하고자 한다면 끝까지 완주해내려는 노력과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