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징두리란 사람이나 다른 물체가 벽이나 문에 닿는 정도까지의 높이 부분을 말하는 것으로
징두리벽은 실내 벽면의 하부와 상부가 구별되어 있을 때 그 아래 부분을 말합니다.
징두리판벽은 바닥에서 1m 정도의 높이까지 판재를 붙여 마무리한 벽을 말하며 실내부의 벽하부에서
높이 1〜1.5m정도로 널을 댄 것입니다. 대체로 높이는 사람의 눈높이 이하로 낮게 하여야 시각적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예를 들어 벽체의 경우 구성은 걸레받이 + 징두리 벽(그 위 보통 높이 1m 정도의 하부 부분) + 상부 벽체 .... 로 구성됩니다.
체육관의 경우 징두리벽은 각종 운동기구를 설치할 수 있도록 2.5~2.7m 정도로 일반 건축물보다 높게 두어야 합니다.
마이크로필름릴 , 마이크로카드는 자료 저장용으로 쓰이는 것으로 요즘은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무인하역장의 일고일기는 한자어로 ㅡ庫一基 입니다.
고(곳간), 기(터, 기초) ..라는 의미로
수용면적이 크고 직접화물을 창고에 반입하는 기계가 많이 있을 때 쓰는 형식입니다.
보람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