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일단 /시공연도가 크다, 작다라는 표현은 사용을 안하는 말이구요,/시공연도(워커빌리티)나 시공성은 좋타,나쁘다로 표현을 합니다.슬럼프나 컨시스턴시(반죽질기)는 크다,작다로 표시합니다.확실히 알아두시길 바라구요,그 차이점도 잘 알아두시길 바랍니다,이 개념을 확실히 해두셔야 합니다.*지금 질문을 하신내용들은 간단한 내용이 아닙니다.정확한 개념파악을 하셔야 하는검니다.
1)일정한 콘크리트를 제조시에 물이 많으면(단위수량이 증가하면)컨시스턴시(반죽질기)가 크다,증가한다,라고 합니다.물이 많이 들어가면 묽은 콘크리트,적게 들어가면 된비빔,된 콘크리트 라고 합니다.시멘트를 많이넣코 물도 많이 넣은것을 부배합 묽은비빔 이라고 하구요,시멘트를 많이넣코,물은 조금 넣은것을 부배합 된비빔이라고 하구요,시멘트는 적게 물은 많이넣은것은 빈배합 묽은비빔 이라고 합니다.단위수량이 증가되면 재료분리가 많아져서 시공성이 나빠집니다.단위수량이 많아지면 컨시스턴시는 커집니다.잘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2)시공연도(워커빌리티)라는 말은 단순히 컨시스턴시처럼 물의 영향만을 말하는 개념이 아니라 여러가지의 조껀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서 결론적으로 좋타,나쁘다가 결정이 되는검니다./컨시스턴시는 물에의한 묽기의정도,시공연도는 종합적./꼭 기억하세요,
3)슬럼프가 크다 ,작다의 의미는 좀 다릅니다,이것은 콘크리트의 강도는 동일했을때 슬럼프가 크다라는 것은 유동성이 좋타라는 의미입니다,역시 잘 구분을 하시길 바랍니다./슬럼프의 크다,작다의 전제조껀은 강도는 동일할때/꼭 기억하세요.잘 정리해 두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