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해설에 이렇게 되어있습니다,/시멘트의 분말도가 높으면(크면) 점성이 커지므로 워커빌리티는 좋아진다(재료분리가 안 일어나니까요)그런데 컨시스턴시는 작아진다./
1)컨시스턴시란 물의 다소에따른 묽기의 정도입니다,/물이 많으면 묽다.(묽은 콘크리트)이 경우는 재료분리가 많아져서 워커빌리티는 안 좋아지는 거지요,물이 작으면 된비빔이 되는검니다,콘크리트 타설조껀이 양호하면 되도록 물의양을 작게 하는 것이 좋지만 콘크리트를 높고,멀리(즉 유동성이 큰 콘크리트가 요구되면)보내려면 유동성이 커야 되겠지요./가능한 작게하는 것이 좋지만 현장 사정에따라서 조절을하는 것임,
2)워커빌리티는 물에 의해서만 결정이 되는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요소로 판단하는 콘크리트 치기의 난이정도,시공성을 의미합니다./꼭 기본개념을 정확히 알아두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