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1)똑같은 체적의 그릇(용기)1m3짜리가 있다고 가정을 합시다,1)여기에 이론적으로 1m3와 똑같은 골재를 빠트리면,실적률은 100%가 되는 것이구요,공극이 하나도 없으니까 공극률은 0%가 되는 검니다,그런데 2)여기에 들어갔던 골재를 부수어서(입자를 가늘게 하여서)원래 그릇에 집어넣으면 파쇄된 골재의 일부가 못 들어가고 남을 검니다,요냐하면 골재와 골재간에 공극이 생겨서 다 집어넣을 수가 없지요,그 남은 부분의 골재가 바로 공극률이 되는 검니다./1)은 큰골재,2)는 작은골재로 생각하시면 실제로 입자가 큰것이 공극이 작구요,실적이 큼니다,반대로 입자가 작은것이 공극이 크고 실적이 작습니다./모래입자가 크고 점토입자는 그것보다 100배이상 작습니다,그래서 모래가 실적이크고 공극이 작은 검니다,점토가 실적이 작고 공극이 큰 것이구요,/*이 내용은 콘크리트 골재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2)p89의 투수성에서 설명한 간극비가 클수록 투수성이 증가한다는 내용은 투수성이 큰 사질지반에서 해당되는 내용입니다./또한 사질지반의 함수율은 30%정도됩니다.즉 70%정도는 배수가 된다는 말입니다.그런데 점토는 공극이 많아서 물은 많이 가두어두고 있는데 배수가 안되는 흙의 조립구조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탈수가 안되는 검니다,(점토의 함수비는 200~400%정도 됩니다.)그래서 점토지반을 탈수시킬때 모래말뚝을 이용하는데 그것이 샌드드레인 공법입니다./점토가 탈수가 안되는 이유는 그 흙의 조립구조와 생김새가 모래와 다르기 때문입니다.*또한가지 점토가 탈수(배수)가 안되는 이유는 그 흙의 전기적인 성격이 모래와 다른것과 점착력이 크기 때문이며 사질지반의 점착력은 0입니다.
(3)예민비는 /자연상태의 흙을 파내면(흐트러 트리면) 공극이 생겨서 강도가 감소되는 압축강도의 감소비를 말하는 검니다./ST=천연시료의 강도/흐트러진(이긴)시료의 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