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일단 /워커빌리티=시공연도,시공성/워커빌리티가 우수하다=시공하기 용이하다,/입니다.

1)시공성이란 상대적인 개념이고,복합적인 개념입니다,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따라서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이고,어려워 하시는 개념인데요,/한마디로설명하면 시공성이 좋타=워커빌리티가 우수하다란,시공하기 좋은 상태의 콘크리트를 말하는 검니다,/그런데 이것이 절대적으고, 계량가능한 것이 아니고 현장사정에 따라 달라지는 가변성이 있는 개념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까다롭지요,예를들어서.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장소가 레미콘차의 접근성이 좋코,바로 레미콘차의 슈트로 타설가능한 바닥이라면 된비빔 콘크리트,슬럼프가 작은 콘크리트를 펌프없이 바로 타설할 검니다,이런경우 워커빌리티의 용이성을 그렇게 많이 고려하지 않아도되겠지요,왜냐하면 콘크리트 이동경로가 짧으므로 재료분리의 가능성도 별로없고,충전성도 고려할 필요가 별로 없기 때문이지요,그런데 반대로 고층건물이고 타설면적도 넓어서 다시 분배기로 이중으로 수직,수평의 운반을해서 타설해야 하는경우는 고려할 것이 많겠지요,슬럼프를 너무 작게하면 펌프압송성이 떨어지고,너무 묽게하면 재료분리가 많아지니까 적절한 배합,또 재료분리를 방지하는 혼화제등도 필요하겠지요,/그래서 워커빌리티의 정의가 컨시스턴시에 의한 작업의 난이정도및 재료분리에 저항하는 정도등 복합적 의미에서의 시공 난이정도라고 하는검니다,좀 감이 잡히시나요?

2)그러면 슬럼프가 크면 시공성이 좋은건가요? 이런 질문도 많이 하시는데요,슬럼프의 전제조껀은 강도는 동일한 상태에서 유동성이 큰 것인냐? 작은 것이냐의 문제입니다,따서서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콘크리트의 타설조껀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결정이 되는검니다./p215의 시공연도 영향요소는 복합적인 것이라는 것을 알아두시구요,p216의 시공성은 재료분리 하고도 관계가 있구요,/*콘크리트가 재료분리 없이 잘 운반이되고,거푸집에 잘 투입이되며,마감하기 좋은상태를 시공하기 좋타 라고 하는검니다./다만 컨시스턴시(반죽질기)란 단위수량의 다소에 따른 묽기의 정도를 뜻하는 용어이고,워커빌리티란 복합적인 개념이다 라는 것이 시험에서 많이 다루어집니다,개념을 확실히 해두실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