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설에서 "PERT와 CPM 기법이 기성고 표시가 어려워 효과적인 예산 통제가 어렵다."
고 나왔습니다.
CPM의 목적은 공비 절감이기 때문에 예산 통제가 가능한 것 아닌지 궁금합니다.
2.

해설에는 "Load Cell은 하중계로써 흙막이 벽에 가해지는 하중을 측정한다."
고 나왔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개념서에 Strut(버팀대)의 응력 측정이라고 나와서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Load Cell은 흙막이 벽과 버팀대 응력 모두 측정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3.

물결합재비 고려사항에 작업성이 들어가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역으로 단위수량은 재료분리나 블리딩 증가등 작업성에 영향요인이라 여쭤보고 싶습니다.
4.

개념서에는 공기량이 "4이상 6이하"라고 나왔는데
선지 4번에 3%라고 되어있는데 맞는 선지인지 궁금합니다.
5.

P값 계산시, 1) 2.5D= 500mm, 2) 600mm 이상 조건 만족하고,
해설대로 3) 240/3 = 800이므로
500, 600, 800중에 1), 2) 조건 만족하고 최소값인 것은
800이 아니라 600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6.

사질 지반과 모래질 지반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7.

간사이가 1/4이란게 단부의 1/4인지 궁금합니다.
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