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죄송한데요,질문을 한번에 한두개만 하시면 안될까요? 답변이 한참 걸려서요.그리고 질문하실 내용이 많타면 차라리 저에게 번호를 남겨주시고 통화가능시간을 남겨주시면 한꺼번에 해결을 드리는 것이 바람직 할수도 있겠습니다,/제가 전화를 드리지요,/
1)판목방향이라는 것이 질문하신 촉(화살촉,펜촉:대각선 쪽)방향 입니다,/나무가서있는 방향이 축방향,중앙지름을 관통해서 선을 그으면 나이테(연륜)와 직각의 선들을 무수히 그을수 있는데 그것이 지름방향(곧은결 방향,정목 방향)이구요,그 나이테와 평행한 방향이 촉방향(널결 방향,판목 방향)입니다,요즈음은 어려운 용어는 잘 안나오구요,나이테 직각,나이테 평행방향 정도로 구분해 두시지요,*중심선에서 사각형 모양으로 위에서 나무를 절단하면 그 대각선 방향이 촉방향이 되는검니다,이 문제는 요즘은 별로 안나오는 문제입니다.
2)일반 대학교재 건축 구조학에서는 전부 ㅅ자보는/ 압축과 휨모멘트/로 되어 있구요,이 문제는 최근까지 출제가 됩니다,*건물을 지을때 뼈대(구조재)만 축조하는 거 보셨어요 ? 당근 ㅅ자보 위에는 중도리를 지르고 그 위에 지붕재료를 시공해서 마감하니까 기와지붕인 경우는 대단히 큰 고정하증이 걸리고 그 사이에서 ㅅ자보는 큰 휨모멘트를 분담하게 되지요,,그리고 철골도 마찬가지 입니다,그래서 이 ㅅ자보의 부재 사이즈가 작거나 중도리 간격을 잘못 디자안하면 지붕이 처짐이 일어나지요,휨이 많이 걸림니다.풍하중도 고려해야 하구요,*평보밑에는 깔도리를 배치합니다.
3)바닥은 차가 지나가든가 사람이 걸어다니므로 내마모성이 요구되는 부위임. 미장마감시 일체화 시공을 위해서 콘크리트타설 후 함께 마감 미장을 같이 합니다,그래야 콘크리트와 일체화 시공이되어서 내구성,내마노성이 증가되는 검니다,실무도 그렇게 합니다,방수공사나 벽체마감과 다릅니다,
4)답변입니다./이 문제는 별로 많이 안나오지요,제가 이문제 출제되었을때 틀렸다고 의의를 개인적으로 제기를 했던 문제인데요,원칙적으로는 질문하신것 처럼 사용 안하는 것으로 알아두시구요,해초풀로 배합,비빔을 합니다만 /해초풀 끓일때 물을넣어 끓인다고 어거지로 우길수는 있겠습니다,*좋은 문제는 아닙니다만 혹시 출제되면 책에있는 답처럼 답을 표시하시길 바랍니다.
5)이 문제도 자주 출제는 안되니 참고로만 알아두세요,원칙은 완전건조후 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물기가 조금있어도 시공은 가능하다 정도입니다.
6)이 문제도 자주 출제되는 문제는 아닙니다.옛날 문제입니다./조악한것이 아니라 초벌,재벌의 모래는 정벌보다 거친모래를 써야 균열이 작게 생깁니다,
7)이 문제도 예전 문제인데요,예전에는 자주 나왔습니다,요즘은 거의출제안되었습니다.시공은 다양한 문제가 많습니다,이 문제야말로 답만 알아두시지요,이것까지 하시려면 문화재 기술자가 되어야 합니다,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