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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유형 온라인강의 > 필기_건축시공 > 한규대
글쓴이 윤*서 등록일 2020.04.30 답변상태 답변완료
  • 분말도가 높은 시멘트를 사용하면 골재사이의 공극이 줄어드는데 

    잔골재가 많으면 왜 공극률이 커지는 건가요?

    잔골재가 많으면 오히려 공극이 줄어드는거 아닌가요?

  • 한규대 |(2020.05.01 03:04)

    답변입니다;

    1)시멘트의 입자는 가늘지만 그 시멘트가 콘크리트 내에서 원래상태로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물과 화학반응을 해서 골재사이의 공극을 단단한 시멘트 수화물질로 굳히는 역할을 하는 검니다,그 시멘트입자가 가늘면(분말도가 크면)물과의 접촉면적이 늘어나서 수화작용이 촉진되는 것이구요,그래서 골재사이의 공극은 줄어드는 검니다.

    2)어떤분도 똑같은 질물을 하셨는데요,모래와 자갈(콘크리트 골재)량은 콘크리트내부에 거의 동일하게 일정량이 들어가는데 이 일정한 체적중 상대적으로 잔골재인 모래가 많을수록 공극이 증가한다는 것이구요,상대적으로 굵은골재가 많아지면 공극이 작아진다는(실적률이 커진다는)이야기 입니다,실제로 시험을 해보면 잔골재가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간쪽이 동일 체적의 콘크리트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단위수량과 단위시멘트량이 증가되는데 이것은 골재간의 공극이 커져서 시멘트와 물의 수화물을 더 많이 만들어서 메꾸어야하는 공간이 상대적으로 커진다는 검니다,그리고 이렇게 단위수량과 시멘트량이 많이 들어간 콘크리트일 수록 수축균열이 커지므로 되도록 실적률이 큰 골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검니다,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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