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파기한 흙이 12,000 ~~~~~~(단, 암반부피에 대한~~~) 에서
암반부피는 자연상태가 아닌 터파기한 후, 즉 흐트르진 상태의 부피를 의미합니까?
그리고 터파기한 흙 12,000 m2는 (자연상태 기준이므로) 터파기해야 하는(터파기 하기 전의) 자연상태의 12,000 m2 라고 이해하면 됩니까?
다음과 같이 이해하면 됩니까?
터파기한 흙 12,000 m2 ---> 터파기 하기 전의 자연상태
되메우기 7,000 m2 ---> 자연상태
암반부피 ---> 자연상태가 아니라 터파기한 후의 흐트르진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