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1)시공줄눈은 통상도면에는 표시되 않지만 1)현장에서 콘크리트타설시 동원가능한 인원,대목수의 하루 거푸집 조립능력,레미콘 공급능력등을 감안하여서 미리계획하여 이어치는 줄눈으로 1일 타설가능한 콘크리트량으로 결정이 됩니다,타설하고 다시 거푸집 조립하고 다시 타설하는 과정에서 발생이 되는 검니다,따라서 벽체나,바닥판이 큰경우는 여러번 나누어서 타설이 됩니다,또한 2)콘크리트를 한번에 모든부위를 동시에 부어넣을 수는 없기 때문에 구조체의 모양이나 수직부재와 수평부재의 경계부에서 끊어치게되는 죠인트를 말합니다.예)바닥판과 기둥의 접촉부,수직부재와 수평부재가 만나는 부분등.
(2)신축줄눈은 p1-243의 맨 아래쪽에 기술된 설치위치,설치간격을 참고하시구요,설계도면에 표시된 부분이나,표시되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구조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부분에 설치합니다,그리고 얼마든지 예상할 수 있는검니다,
*시공줄눈은 철근이나 구조체가 완전히 절단되지는 않지만 신축줄눈은 구조체가 완전히 절단이되는 줄눈이라는 것이 차이점 입니다.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