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1)온도가높고,습도가 낮아야 빨리 경화(건조 되어서)가 일어나서 유동성이 작아지므로 측압이 작아진다.이 내용은 콘크리트를 실외에서 타설하는 경우인데요,/콘크리트를 공장에서 제작하는 경우는 실제로 습도를 높게하고, 온도도 올려서 마치 콘크리트를 떡이나 밥을 하듯이 쪄서 양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ALC, 양생)/실제로 시험에서 온.습도가 높을수록 경화가 빠르다는 내용이 출제되어서 책에 그렇게 제시해 놓은검니다,,,두가지를 다 고려하셔야 합니다.
2)빈배합은 시멘트를 적게넣은 콘크리트이구요,부배합은 상대적으로 빈배합보다 시멘트가 많이 들어간 검니다,된비빔은 물을 적게 넣어서 비빔을 한 것이구요,묽은비빔은 물이 된비빔보다 많이 들어간 검니다.빈배합이면서 된비빔이 있을 수 있고,빈배합이면서 묽은비빔(이 경우는 거의 안함.)이 가능합니다,부배합도 마찮가지 입니다./빈배합이면서 된비빔은 유동성이 거의없는 뻑뻑한 콘크리트가 되므로 반드시 진동다짐을 해주어야 거푸집에 잘 골고루 충전이 됩니다,/
3)P421의 내용은 상대적으로 아스팔트는 반드시 해야하는데(아스팔트는 이질재료를 바탕에 부착시키는 방수이므로) 시멘트 액체방수는 안해도 무방하다는 것입니다.(콘크리트나 몰탈면은 동알재료이므로 안 해도됨.)/서로 비교하는 내용./*P418의 내용은 안해도 되는데 해야만 하는 경우에는 그렇게 하라는 검니다,/*바탕이 균열이나 파손,손상 혹은 이물질이 있어서 방수공사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에는 바탕처리를 함. 이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4)아스팔트 방수공정은 /프라이머를 바탕에 먼저 바르고 펠트,루핑을 적층하는 방식인데요,바탕이 거친 경우는 잘 매끄럽게 접착이 안되기 때문에 아스팔트의 방수층은 면이 일정하게 마무리하고 완전건조 상태에서 시공합니다./시트방수도 마찬가지,적층하게나 접착제로 부착하는 경우는 이렇게 바탕처리 합니다./참고로 타일이나,미장은 거칠게 바탕처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