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1)콘크리트의 수화물은 시멘트하고 물과 반응해서 생기구요,/1,에트링 가이트라는 물질이 제일먼저 생기구요,(규산3석회와 알민산3석회가 초기 물과 반응해서 생기는 수화물질),2,수산화 칼슘,3, 수산화 칼슘과 이산화규소,물이 반응하는 규산칼슘수화물 이구요,이 반응이 제일늦게 일어나지만 콘크리트조직을 매우 천천히 꼼꼼하게 메꾸어주므로 수밀성과 화학적인 저항성이 커지는 역할을 합니다./그리고 이 반응을 많이 일으키는 이산화규소를 공급하는 시멘트가 혼합시멘트(포졸란,플라이애쉬,고로슬래그)입니다.*이 시멘트들은 질문하신 여러가지 역할을 합니다.
2)그래서 콘크리트내의 알카리 총량을 규제하고 있습니다,시방서나 KS 재료규격에서요,,,
3)백화는 질문하신대로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레이턴스는 물시멘트비가 크거나 콘크리트에 가수를 했거나,콘크리트 타설후 비가 많이 왔거나(양생불량)하면 증가됩니다,콘크리트표면에 하얀 가루를 뿌려놓은것 같이 됩니다,부착력이 작아지므로 레이턴스가 많이나온 콘크리트 표면은 이것을 제거한후 다음번 콘크리트를 이어칩니다./*레이턴스의 성분은 주로 석회질이구요,백화는 주성분이 탄산석회이지요,성분은 약간 차이가 나지만 내용은 거의 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