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1)어스앵커공법은 흙막이를 설치한 후 그 배면(뒷면)을 어스앵커 드릴로 천공하고(뚫고) 어스앵커를 삽입한 후 그라우팅해서 흙에 정착을 시키는 공법이구요,,첫번째의 앵커는 6m이상을 굴착해서 들어가므로 주변 인접대지 경계선을 넘어서 침범하는 문제가 생기므로 인접대지사용허락을 득한후 설치해야 하는 공법이고, 지하매설물이 있으면 시공이 곤란하므로 주변의 대지여유가 있어야,또한 앵커시공부위 주변에 지하구조체가 없어야 시공이 가능하지요...
2)어스앵커는 흙에 정착을 시키지만 락앵커는 암반(돌)에 정착을시키는 영구앵커로써 구조체의 부상(수압에 건물이 떠 올라옴)방지와 슬라이딩 방지를 위해 사용합니다./암반에 시공되는 구체보강용 앵커임./*실기에서 나중에 배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