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1)수량증가는 수밀성저하.균열증가, 내구성저하로 이어지는데요,,이런것들이 다 관련성이 있습니다,,,/콘크리트의 화학적인 믈시멘트비는 40%정도 입니다./즉 시멘트 중량의 40%정도만 물이 있으면 수화작용을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는 검니다,,따라서 콘크리트를 비빔한후 바로 옆의 평탄한 곳에 부어넣는다면 이렇게 물시멘트비를 작게해도 지장은 없지요,,그런데 높은 건물꼭대기까지 콘크리트를 운반하거나 파이프를 통해서 멀리 운반을 해야한다면 이렇게작은 물량은 곤란합니다,유동성이 너무 작아지니까,타설이 불가능 해지지요,,따라서 단위수량과,시멘트량,물시멘트비,슬럼프값은 되도록 작게 하는것이 유리합니다..단위수량이 늘어나면 거기에 따라서 시멘트량도 늘어나므로(동일한 물시멘트비를 유지해야 강도가 같은 콘크리트가 나오니까요.)자기수축,건조수축 증가로 균열이 증가되며,수화열에 따른 발열량 증대로 역시 균열이 증가되고 이렇게되면 수밀성이 떨어져서 결국오래사용할 수 없으니 내구성도 작아지게 되는검니다../따라서 서중기에서는 AE감수제를 사용해서 지나치게 단위수량이 증가되는 것을 방지하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2)온도가높으면 시멘트의 수화작용이 빨라지고, 왕성해져서 콘크리트의 공극이 빨리 줄어들므로 콘크리트내의 공기량이 감소되는 것이구요,또한 물리적으로 온도가 높은 경우는 공기기포가 빨리 파괴되어서 실제로 AE공기량이 감소되므로 서중기에서는 공기량을 규정보다 약간 증가시키는 배합을 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