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았는데 이해가 가지 않아 다시 질문을 드립니다.
https://archi.inup.co.kr/post/read.jsp?id=81909&
교수님의 답변에서 수평시각과 수평편각은 거의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 수평시각을 검색을 해보니 '수평 범위를 각도로 표시한 것' 이라고 나오는데 교수님 답변에서는
수평시각이 측면좌석에서 무대를 보는 허용한도를 뜻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그렇게 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 '수평편각' 이라는 단어는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편각을 검색해보니 진북과 자북의 차이 각을 말하는데 수평편각이라는 단어는 어디에도 정의가 나오지 않습니다.
교수님의 답변에서 수평편각은 측면좌석에서 바라보는 각도라 하셨는데 어떻게 이렇게 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3. 수평편각과 수평시각이 측면에서 바라보는 각도라고 하셨는데 측면에서 보는 각도는 p.361 '그림. 관객석의 한계' 를 말씀하시는지, '그림.좌석의 한도' 에서 B각도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4.'그림. 관객석의 한계' 에서의 60°와 '그림. 좌석의 한도' 에서의 B 가 각각 무엇을 말하는지 질문 3번과 연계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5. 이전 질문(위에 링크)에서 제가
중심선에서 60° 이하 : 60° 안에 관객석을 배치한다.
최전열 정면 90° 이하 : 최전열 정면에서 90° 이내에 스크린(무대)이 다 보여야 한다.
최전열 측면 60° 이하 : 최전열 측면에서 60° 이내에 스크린이 다 보여야 한다.
라고 이해를 하며 그림을 그렸는데 그림과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