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프의 메커니즘은
[하중작용⇒보밑에 휨균열이 발생⇒ 하중의 증가없이 처짐이 발생]이잖아요?
이러한 크리프의 해결책중 대표적인것은 압축철근비를 높이는 것이고요.
정말 단순화하면, [하중⇒휨균열⇒크리프(해결책:압축철근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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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건축구조를 공부하다. 휨균열을 제어하기위해서는 압축철근이 아닌, 인장철근의 간격으로 한다고 하네요.
그러면 휨균열 자체를 제어하는것은 ⇒인장철근의 간격으로,
크리프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압축철근비를 높임으로 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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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건조한환경에서 크리프는 더 크게일어나고, 습윤한 환경에서 크리프가 작게 일어난다고 배웟습니다.
그런데 휨균열을 제어할때 인장철근의 간격이 습윤한 환경에서 더 좁게나오네요 (습윤한환경 210, 건조한환경;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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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휨균열은 크리프에 영향을 주지만, 각각의 제어법과 환경적인 영향은 다르게 봐도 되는거라고 보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