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1)콘크리트의 구성성분중에 골재의 비율이 70%이상입니다,,이론적으로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지만 그렇게되면 시공성(펌프 압송성,운반 성능등)에 문제가 되기때문에 시공성을 고려한 배합이 되어야 하는검니다,,골재의 크기는 클수록 실적률이커지므로 바람직 하지만 너무 크면 역시 시공하기 나빠지므로 25,20mm로 정해놓은 검니다,반대로 잔골재(모래)가 상대적으로 많아지면 실적률이 작아지고 공극률이 증가하므로 그 공극을 시멘트의 수화생성물로 더 많이 채워야하므로 이론적으로 잔골재율이 증가되면 시멘트와 물이 증가하는 검니다,,/시멘트만 증가시키면 물시멘트비가 달라지니까 물도 같은비율로 증가시키는 검니다,,/*골재의 총량은 일정하게 정해져 있으므로 잔골재가 증가된다는 의미는 상대적으로 굵은골재(자갈)가 감소된다는 의미임.또한 잔골재가 없으면 재료분리가 증가되므로 최소한의잔골재율은 유지해야함.

2)똑같은 이유로 슬럼프를 증가시킨다는 전제조껀은 콘크리트강도는 같으면서 유동성을 증가시킨다는 개념이기 때문에 물만 증가하거나 시멘트만 증가시키지 않코요,(물시멘트비 유지때문)또한 재료분리를 방지해서 슬럼프를 증가시켜야 되므로 잔골재로 조정하는 검니다.../잔골재율이증가되면 수량,시멘트량도 함께 증가되므로 비싼 콘크리트가 되는검니다,,,

3)되도록이면 수화열이 작은 시멘트를 사용하고,내.외부의 온도차이도 줄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