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그림을 잘 고르셨네요,,,널결이 곧은결보다 변화가 심하지만 섬유포화점 이상에서는 일정하지요,,변함이 없습니다...강도도 변함이 없습니다..
1)섬유포화점을 기점으로 그림이 바로 보이는 부분을 기준으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직선 그래프를 보시면 0%를 향하여 쭉 작아지고 있지요...그러니까 수축되고(작아지고)있는 것이지요,,/*때문에 섬유포화점 이하에서는 함수율이 감소될 수록(작아질 수록) 수축이 커지는 것이지요,,(수축의 폭이 갈수록 커짐으로 수축이 크다라고 표현하는 것임.)/*반대로 함수율이 0%에서 30%로 갈수록 직선 그래프는 증가하지요,,그러니까 목재는 수축이 아니라 팽팡(신장)되고 있는 것이지요,,당연히 물도 많이 먹으면 배가 팽창되는(커지는, 배부른) 검니다,,이해되셨나요,,/지금 그래프의 y축을 보시면 신축이라고 되어 있지요,,,즉 함수율이 0%에서 30%으로 갈 수록 신장(팽창)되었다가,다시 함수율이 점점 작아지면 수축된다는 검니다..*실제로 목재로된 문짝은 비가오면 혹은, 물이 묻으면 뻑뻑해 집니다..팽창(신장)되었기 때문입니다..그렇게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2)때문에 /섬유포화점 이하에서는 함수율이 클 수록 수축이 커진다.가 아니라 팽창된다.(신장된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