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일단 질문하신것 먼저,/요즘같은 더운 여름철에는 햇볕이 쨍쨍 내려쪼이는 날에 빨래를 널면 반나절이면 마르지요,반대로 겨울에는 얼어 버리지요,,고드름이 생겨요,,,/

1)서중기는 콘크리트가 매우 빠르게 굳어 버리구요,,(증발량이 많아서요.)따라서 빨리 운반,타설작업을 진행해야 하는데 현장사정상 운반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현장 대기가 증가되는 경우는 배합을 아무리 잘했다 하더라도 슬럼프가 감소됩니다.그래서 평소보다 동일한 슬럼프를 유지하려면 수량이 더 필요하다는 의미이구요,,이렇게되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므로 AE감수제,지연제등을 절적히 활용을해서 이러한 여러가지 단점이 나타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의미입니다..

2)2021년 교재에서 p213~214에서 배합의 일반적인 원칙과 기타사항을 써 놓았는데요,,,물시멘트비나 물결합재비는 강도,내구성,시공성을 고려해서 되도록 작게하고,같은 물시멘트비의 콘크리트라도 단위수량과 시멘트량은 되도록 작게하라고 되어 있지요,,,/단위수량이 증가하면 물시멘트비를 일정하게 맞추기 위해서 단위시멘트량도 증가 시켜야 되구요,,(그래야 강도의 변화가 없음,)그렇게 안하면 수량이 많아지므로 물시멘트비가 커지는 검니다,,그러면 강도,내구성,수밀성,균열저항성이 모두 작아집니다.(떨어집니다)그 이유는 콘크리트의 내부공극이 커져서 그런 검니다.. 참고하세요../따라서 강도 내구성,시공성이 만족되는 범위내에서 수량,시멘트량,물시멘트비,슬럼프는 되도록 작게 배합을하는 것이 경제적인 배합이구요,,장기적인 수축균열이나 크리프도 줄어들어서 좋은 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