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북에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건축과 대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저희는 기사를 따는것이 일반적이지만 모두 3학년 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빠르게 자격증을 준비할순 없을까? 라고 생각했고 마음이 맞는 4명에서 기사가 아닌 산업기사를 준비하게 되었고 필기는 모두 붙었지만 실기는 저외 한명만 붙게되었습니다.

저는 건축계열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느낀점은 이론도 잡혀있어야 하지만 기출을 분석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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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를 준비할때 계획을 제외한 (계획은 이론보다는 기출문제를 풀다보면 감이옵니다.) 나머지 4과목을 각한명씩 담당하여 중요하거나 많이 나오는 문제를 분석하여 각자 노트에 필기를 하거나 캡처하여 프린트를 뽑아 서로 공유하며 공부했습니다! 4명에서 모여.서 공부하면서 각자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합격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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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를 준비할때는 이번 실기가 필답형으로 바뀌고 기출이 1회차 밖에 없었기떄문에 정말 마음이 심란했고 준비하기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1회차에서 봤을때 산업기사는 철근콘크리트파트쪽보다는 조적파트나 목공사 파트에 더 비중이있어 보여서 한솔아카데미 교재로 열심히 공부했었습니다! 블랙박스라는 책도 도움이 많이 됐었어요!! 학교에서 산업기사가 필답형으로 바뀌고 처음으로 붙은거기 때문에 더 의미가 컸고 건축공부가 재밌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